2022개정2028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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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벌써 달리는 중 ㄷ ㄷ
근데 교과서도 안 나왔눈데
뭘 보고 어케 시작하고 있는 거임 ㅇ?
걍 목차만 봐도 뭐 가르칠지 알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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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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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전공의 그리고 다양한 성별의, 성별이 2개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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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다가 갑자기 혹시 오르비 하세요?? 물어보더라 근데 서로 아는 사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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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서 투로 바꾸면 반 바뀔수도 있나요? 안 바뀌면 좋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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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데리버거, 불고기버거 이런 거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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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감 해설지도 엄청 컸는데 실개완 오늘 도착해서 봤는데 그냥 백과사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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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진심인데진심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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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나 담금질을 해야할지.. 개때잡이 뉴런보다 담긴 내용이 더 적나요? 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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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꿀팁 4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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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맨날 불고기버거만 먹는데 맥날에서 뭐 잘나가는 거 있음? 담에 시내 가면 먹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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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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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발점 미적(상)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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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과학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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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적 식조작 1
대체 몇년동안 나의 약점인거냐 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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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을 느끼는 중.. 작년에 한 말의 몇 천 배를 근 7일간 한 것 같은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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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관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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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게 좀 보이네 근데 그때보단 훨씬 빠르게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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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ㅜㅠㅠ독서 ㅈㄴ못하네..문학은 ㄱ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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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잡으려는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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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별점테러를 접하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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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차은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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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살아봐 의미 없더라 서울대 나온애도 잘못된 애도 많고 지방대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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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N제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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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납치당하고 슬픔에 알아보긴 했는데 걍 수능이 오조오억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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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성적 올리는게 많이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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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입생은 주말에도 과잠입을 수 있는 거 아님? 0
입지말라해도입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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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가 중요해서 걍 연대 노어노문학과 갈 각오했음 2
아니면 신학과가서 복전이라도 노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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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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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작년 6모치고 제대로 보지도 않았음) 중력파리트지문 들었는데 읽은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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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원알바하면서 노베 친구에게 1시간 넘게 같은 개념을 설명해줬음 퇴근길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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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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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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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대가 정말 간절하고 서울대만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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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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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네임드도 아닌데 사이트 부심같은것 있었음.. ㅅㅁㅎ보다 여기가 훨낫다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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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거짓말 친 지인 있는데. 자기 입으로 다른 전공이라고 말하니까 내가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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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 새로 공부 문돌이는 과학을 따로 공부해야란단 거잖아 완전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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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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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과 통사 25문항 40분씩 고2,고3과 타종 다른건 어찌될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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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알바중인데 4
문항변형 너무 어렵다 족고수 tip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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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있었는데 10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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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여캐투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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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1지1 이었는데 둘다 거의 고정 1임 근데 화2생2 시작함. 표점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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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전 하나만 남았는데 서카포 공대, 타 메디컬에서 다 모여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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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갈 생각 중인 노베 고2입니다… 국어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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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나중에 실력 늘고 풀게 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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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이유: 문제 퀄에 비해 조회수가 영...(기하여서 그런가..?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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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이미 나왔으니까요
각 과목 별 단원과 각 단원에서의 평가 기준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준하는 내용들을 준비하고 있으신 것이 아닐까 예상하며 공통수학1, 공통수학2, 대수, 미적분I,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II의 경우 기존 수학(상), 수학(하),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에 해당하는 내용들에 행렬, 표본비율과 모비율, 3차원 벡터 정도가 추가되는 셈이므로 과목 명만 바뀌지 실질적인 내용 차이는 적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현우진 선생님께서도 큰 문제 없이 준비하고 있으신 것이 아닐지 ㅎㅎ
아 실질적 변화는 크지 않군요 ㄷ ㄷ ㄷ 전 획기적으로 확 바뀌는 줄 알았어욬.ㅋ.ㅋ
기존부터 이주호 교육부 장관 분께서 '미세 조정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만큼 과목명을 제외하면 지금과 큰 차이가 있진 않을 거예요 ㅎㅎ 다만 지난 6월 모의고사 시행 이후 킬러 문항에 대한 이야기가 적극적으로 오고갔던 것을 생각해볼 때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의 한국 교육 체제로의 일부분 도입이나 서술형/논술형 문항의 도입, 수능의 대입 자격 고사화 (난이도를 대폭 낮추고, 학생들을 가르는 다른 수단의 힘을 키우는) 도 고려하고 있을 필요는 있겠습니다.
8월 중으로 2028 대입 개편안을 발표하겠다고 하였으니 완전한 개편안이 공개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공개되면 한국 교육 판에서 킬러 문항에 이은 뜨거운 감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검고생 출신이고 학생 때 해놓은 게 하나도 없는데 언젠가는 다시 수능을 보게 될 거라,
현 정시 체제가 그냥 유지됐으면 좋겠다 싶습니다만..
요 며칠새 찾아본 관련 정보들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겠다는 느낌..
잠시 수능 그만 두고 다른 커리어를 준비할 생각인데,
이번에 검고생한테 분리하게 개편이 된다면 그냥 수능은 깔끔히 인생에서 지우고 새로운 길 가려고요ㅋ.ㅋ
곧 발표될 개편안이 무척이나 기대되면서 긴장되네요.
예정대로 미세 조정이라면 지금 공부하시던 대로 나아가면 되겠지만 큰 의미를 지닐 개편이 이루어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겠죠... 교육부 발표를 천천히 기다릴 필요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