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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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의 어떤 과학자는, 자살 체험 기계를 만들었다.
이 기계는,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이 이용할 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을 주고
자살을 예방하려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마침내, 그 기계가 세상에 공표되고
사용이 가능해졌고
그 마을에선, 집단 자살이 일어났다.
그때서야, 과학자는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무슨 실수였을까?
맞추면 천덕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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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기 직전에 엄청난 쾌락을 느끼고 죽는다는데 그거까지 구현해서?

땡
그래도 굉장히 날카로운 답변이였어요
써봤는데 인생의 쓴맛이 더 고달프더라생각보다 안아파서
비슷...? 해요!
덕코 드렸읍니다 ^o^

우왕이 기계는,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이 이용할 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을 주고
- 자살을 선택하지 않은 마을사람들이 호기심에 이용했을 땐 고통이 크지 않았나?
정답이 뭔가요 궁금합니다...
정답 엄청 궁금한
고통의 지속기간이 너무 길어서?
살아가는 고통이 더 커서
제발 말해주라
정답은 생각보다 할만 했다고 착각해서 입니다!
극도의 고통을 겪은 후, 우리 몸에서는 그 고통을 "생각보다 할만 했는데?" 라고 생각하게 한다고 합니다. 출산의 고통을 겪고도 계속 애를 낳는 이유도 이거 때문!
과학자는 이러한 내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계를 만들었고, 고통을 겪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할만 하다고 생각했고, 결국 집단자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수능을 친 후, “생각보다 할 만 했는데?”하고 집단엔수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