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N수축 [1225406] · MS 2023 · 쪽지

2023-07-15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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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국어1등급이 써보는 이감 파이널 1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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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1차: 이감의 악명과 명성을 생각하고 푼다면 굉장히 의아한 점수가 나옴(본인 100, 사설 풀면서 처음 맞는 만점). 1차가수능으로 출제된다면 헤겔 브레턴 카메라 bis 오버슈팅 박스풍선이중차분법 비타민k 만유인력 가능세계등등 이름만 들어도 토가나오는 ㅈ같은 지문들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진 못한 수험생과 뇌가 사설에 절여져 있는 고인물 수험생들이 널린 수험판에선 1컷100 확정일듯(2등급 블랭크까진 아닐듯 ,화작 기준). 비문학은 눈으로 훝어봤을 때 형식이 기존과 동일하길래 정부 발표가 있기전에출시했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비문학 지문 자체는 꽤나 쉽지 않았는데 3지문 문제 모두가 허무하게 풀림. 3점 문항도 2점과 별 차이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줌. 근데 의외로 문학이 은근 까다로웠음현재 기조를 반영한건지는 모르겠는데  3~4문제가 아리까리했었고 손가락 걸기로 넘어갔음.근데  응시 후 해설지를 봐도 좀 이해가안 가길래이런건 작년부터 사설 종특이기에 가볍게 무시해줌. 본인은 문법 ㅂㅅ이기에 화작으로 풀었는데 화작은 뭐 아무리 어려워봤자 화작 1개 이상 틀리면 바보임. 내일은 정수리 강k가 있으므로 아침에 응시 후 평을 한번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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