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절대 과탐 공식에 숫자 대입하지 마세요. 비율관계 개쌉꿀팁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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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지에 자주 나오는 문장인
"A는 B의 3배이다"에서 "의"는 곱셈입니다.
A=3B
배기범의 비값놀이
화2에서 자주 쓰던 거네요
준킬러 이상 문제 중 절반에서 PV=nRT를 쓰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이 좋은...
물리 화학에선 거의 필수죠 ㅋㅋㅋ 특히 물리 이렇게 풀면 눈풀 ㅆㄱㄴ
애들이 생각보다 모르고 큐브에서 이렇게 질문했었는데도 잘 모르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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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암묵지 같은 느낌물리에서 큰그림을 그린다는게 정확히 어느정도까지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걍 요즘에 너무 직관적인 풀이만 한거 같아서요… 논리적이진 않고, 대충 변화나 상황보고 할 수 있는 계산들만 두서 없이 해서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무엇을 먼저 계산해야하는지 명확한 확신이 없는 상태라고 할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행동들(평균속도나 기본적 물리량 체크해두기) 끝내고, 이거 이거 하면 끝나겠네! 까진 아니어도 진행이 되지 않을까? 정도 봐두고 손으로 써서 진행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면 됩니다!! 이게 힘드시면 엔제나 기출로 눈풀연습을 많이 해두시면 실력 많이 늘더라구용
비값놀이를 벅벅
저도 물지 선택자인데, 선생님이 쓰신 글과 완벽히 똑같이 풀고 있었네요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수능 헌번 더 차셨너용
야무지게 반수조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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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차’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