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rikin [944727] · MS 2019 · 쪽지

2023-07-14 12:24:56
조회수 2,833

인강 후회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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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후회되는 건 고3 때 너무 주변에 휩쓸려서 인강을 들은 것

개인적으로 일타 쌤들 중에 안 맞는 쌤들 많았는데 들으면 나도 성적 오르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들었던 ㅋㅋㅋ

현우진, 강민철, 오지훈, 백호... 지금은 찍먹하지만 풀커리 타기엔 저랑은 안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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