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물 묵묵히 치우고 간 6호선 청년, 이유 물었더니…

2023-07-14 09:21:41  원문 2023-07-13 20:49  조회수 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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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천사 청년 “가방에 물티슈가 있어 치웠다” 서울교통공사, 해당 청년에 감사장‧기념품 전달

서울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의 토사물을 묵묵히 치우고 떠나 화제가 됐던 이른바 ‘6호선 천사 청년’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서울교통공사는 13일 해당 청년 김모(20)씨를 수소문한 끝에 지인을 거쳐 연락이 닿아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당시 다른 사람의 토사물을 치운 이유에 대해 “단지 가방에 물티슈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치울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며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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