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vs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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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감한 질문인건 아는데요
만약 둘다 적성 맞는다고 치면 어디갈건가요?
만약 제가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7년뒤쯤 면허받을텐데
7년뒤 어떨까요?
싸움조장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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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민감한 질문인건 아는데요
만약 둘다 적성 맞는다고 치면 어디갈건가요?
만약 제가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7년뒤쯤 면허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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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조장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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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의대
이유알수있을까요
미래 전망이 수의대가 더 좋은듯한 개인적 뇌피셜?
약대 요즘 너무 과잉공급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음.
전 야데
이유알수있을까요
수의대가 훨씬 멋짐
이유 알수있을까요
약사는 그냥 이미 만들어진 약을 파는 건데 수의사는 자기가 자율적으로 동물들한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니까 더 역할의 범위가 넓다고 생각함
본인 가치관이 뭔지가 중요할듯. 둘 다 적성 맞는다고 가정했으니 적성은 둘 다 똑같다고 볼께요. 본인이 안정성, 하방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약사가 더 적절하겠고. 본인이 주도적으로 뭘 하고, 치료해주는거에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면 수의사가 더 적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