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글 반대 상황이었어도 욕했을듯ㅋㅋ

ㅇㄱㄹㅇㅋㅋ

곧 있으면 메인인증댓 달리겠노

ㅋㅋ

ㄹㅇㅋㅋ

현명하도다..

근데 보통은 실적내려고 원래 잘하던애면 웬만하면 큰문제 안만들길원할텐데 좀 특이하긴한듯

이것도 맞다

ㄹㅇㅋㅋ

근데 지금 욕하는 사람이랑 내용바꼈을 떄 욕하는 사람이 같은 사람일거란 보장은 없지

그냥 교사라고하면 일단 까고 볼사람들 오르비에 많아서
보장이 없긴하죠

이게 오르비지

대학가서도 노망난 교수있을수도있으니까 학점도 폐지하고 입사할때도 자소설내야되니까 취업도폐지하고 겨우 상사따위가 내 실적을 어찌할수도있으니까 인사고과도 폐지해야지

근데 일단 시험시간전인 자습시간에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는게 치팅이라는 규정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있다해도 그런 규정은 과잉금지에 따라 법적으로 분쟁의 소지가 크지않나?

학교 등교해서 전자기기 싹 내는 학교일수도 있죠

조례때 보통 다 내는데 자습시간에 들고 있다는거 자체가 그냥 문제 아닌가요
1교시 때 만약 안걸렸으면 2,3교시때는 패드가 있는 상태로 시험 쳤을 수도 있었다라는건데..

그랬을수 있었다 로 처벌하는게 과연 합리적인지.
술을 마시고 차에 타지는 않았지만, 술마시고 차로 걸어가고 있었다고 처벌할수 있는가? 술마시고 주차장까지 가면 음주처벌이라는 법규를 두는게 과연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가? 생각해볼 문제라 봅니다.
수능도 전자기기 소지자체를 금지하지만 1교시 시작직전 제출하도록 되어있죠. 즉 입실가능시간 7시부터 시험직전까지는 부정행위로 보지 않습니다. 시험시작전 소지자체를 부정행위로 연결할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조례 때 내는 것의 목적 자체가 시험 시간 때에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 자체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기기가 언제 울렸든 전자기기를 소유한 상태임에도 내야하는 시간에 내지 않은 그 행동 자체에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해요

수능때 전자기기를 단순 소지하는 것을 부정행위로 처리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자기기로 부정행위를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모든 가능성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니깐요..!

보통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서 그런듯.
한 사람이 아수라백작마냥 같은 케이스를 보고 두 가지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는 잘 못봐서..
보통 소신대로 생각하더라구요

규정 규율이 괜히 있는게 아닐텐데
본인은 억울한게 많아서 그냥 정시로 돌림

봐주고 안봐주고의 문제 보다는,
그날 시험시작전 자습시간에 일어난 일이다보니까 학교 규정에 시험시작전 자습시간에 전자기기를 내지않으면 0점처리한다는 규정이 있는지, 규정이 없다면 지금 안내면 부정행위라는 말을 구두로라도 확실히 했는지, 부정행위라 하더라도 그전 시험 과목을 모두 0점 처리하는게 과잉처벌은 아닌지에 대해서 충분히 항의서나 진정서를 내볼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가능성은 낮지만 조금의 여지라도 있으면 해볼수있는건 다해봐야되니까요.

봐주고 안봐주고가 교사의 재량에 의해 결정되는 수시라는 쓰레기제도를 없애면 모두 해결됨 ㅇㅇ

그거보다 자습시간인데다 전날꺼 0점처리해서 그런거 같은데

아 공교육 수시 내신은 싹 다 적폐니 이러든 저러든 욕해도 된다고 ㅋㅋ

ㅇㅈ 전날에도 들고왔을지 어떻게 앎 그날 과목만 0점 처리한것도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뭐 그럴 수도 있겠다고 볼 여지는 있는데 이전 시험들까지 다 0점 처리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감

걍 알빠노임 ㅋㅋ 그냥 저런 일이 있구나.. 하고 넘어가야지 맘이 편함

ㅋㅋㅋ솔직히 불쌍하지만 알빠노긴함

근데 자습시간에 울린거면 솔직히 봐줄만해서
웬만하면 아무도 뭐라 안했을것 같은디..?

웬만하면이 문제가 아님 한명이라도 제대로 따지기 시작하면 학교측은 할말이 없으요

한명이라도 따지면 할말이 없음

근데 전과목 0점은 오바긴한데

교사를 욕하는것보다 톡에서 까는 놈을 욕하는거죠 너무과하니깐요

수시를 탓하는 것도 ㅈㄴ웃김 ㅋㅋ 규정위반대로 처리하는 걸 이제 아예 수시탓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