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과 ㅅ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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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방법을
사실적으로 공공연하게 묘사하면
질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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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정도인가?
당장 '내신과 수능은 다르다' 한 마디에
발작하는 인간들 한 트럭입ㄴ다
ㄷㄷ....
"해본 놈이 잘한다"
공통점 2.많이 할수록 잘한다
수능 잘보는법이 왜 질타를받음
당장 만점자인터뷰만 봐도...
흠 잘 모르겟네..
"학교 수업시간에 ebs를 하는데 쉬운 문제를 한 시간동안 고작 3문제밖에 안 풀고 이미 겨울방학때 풀었다면 그 때는 수업 안듣고 아직 안 푼 부분을 독단적으로 20문제 정도 풀어라. 이미 다 풀었다면 30문제 정도 연계 될 만한 것 안 될 것 같은거 예측하면서 회독해라." "ebs 연계교재는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퀄리티 훨씬 좋은 컨텐츠들이 많다."
"ebs 연계교재에서 연계체감을 너무 바라지 마라" "연계체감을 노릴만한 과목은 현 기조에서 문학, 탐구 암기성 과목이 고작이고 나머지는 연계체감이 거의 의미없다."
이런게 공식 보도 자료에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예 나오기도 전에 컷 당할겁니다
방법을 알려주면 개같이 받아먹어야지
질타하는 사람은 뭐임
옆에서 알려주면 (X)
사실적으로 공공연하게 묘사하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