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식도 하나의 매력이라고 여겨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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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나 기본적인 상식 없는 사람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당하게 떨치고 다니는 거 보면
인간은 확실히 이성을 가진 지성체라기보단
본능을 따르는 동물에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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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매력이 아니라 있던 매력도 사라지던데
귀여운게 전제되어야함
근데이게 상대적인듯
공부하는입장에서보면 한심해보이는데
그런게아니면 상관도안하는듯 ㅋㅌㅋ
근데 공부를 했다안했다 기준보다는
사실 열심히 살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그런 건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건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열심히 살지도 않으면서
그냥 무식하면 어때? 라는 오리발내밀기 식 논리를 펼치니까 그냥 할 말이 없음..
ㅇㅈ.. 저도 그래서 점점나이들다보니 주변사람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남겨두는듯
전 주변에 아무도 없는 외톨이일지라도 최후의 고지능자로 남고싶음…
무식이즈마이라이프!(musicismylife)
호감도 내려가던디 나는
저도 애초에 멍청한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서..
연예인과 일반인 벽이 약간 허물어지고
신종 연예인병 걸린사람들 많아서 그런듯
그래서 교육이 중요한거임
걍 명문대생이랑 손에 펜안잡아본 사람이랑
생각하는게 차원이 다르듯이..ㅇㅇ
백치미 같은건가
물론 저는 전혀 매력으로 느끼지 않는데..
그냥 많은 사람들이 그 당당함을 어떻게 보면 좋게 보는 거 같아서 참..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여자는 백치미..ㅋㅋㅋ
요즘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