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n번 보면 깨닫는 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587597
당시엔 ㅆㅂㅆㅂ해도 아 .. 지나갔던 그 해는 정말 나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던거였구나.. 내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그냥 대학 갔을 해구나 .. 싶음. 기회가 나에게도 왔었다는 것을, 운이라는게 나에게도 나름 존재했었다는 것을 항상 지나고 나서 깨달을 수밖에 없다는게 서글픔 .. 자기자신은 기회가 왔던 그 해에 절대 모름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