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로 확대한 세무조사…이준석 "윤 대통령 '지록위마'"

2023-06-30 21:02:18  원문 2023-06-30 18:06  조회수 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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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야간 입장 차가 큰 노란봉투법를 본회의에 부의하는 안건, 또 이태원 특별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안건이 오늘(30일) 본회의의 쟁점이었죠. 모두 야당 주도로 하나씩 처리되는 중입니다. 그런가 하면, 윤 대통령이 지목한 '사교육 이권 카르텔'에 대한 세무조사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뉴스픽5에서 짚어봅니다.

[기자]

< 본회의 격돌 > 마지막 뉴스픽5는 6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여야 사이가 그 어느 때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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