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역자” “뭘 안다고”… ‘문체부 차관’ 장미란에 野지지층 악플 세례

2023-06-29 17:31:44  원문 2023-06-29 16:55  조회수 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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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땐 수영선수 출신 문체부 차관 일했는데 민주당도 “하나같이 자격 없다” 비난

한국 여자 역도의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민주당 극렬 지지자들로부터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다는 이유가 전부였다.

29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장미란 2찍인 줄 몰랐네, 실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글에 장 교수에 대한 막말에 가까운 비난 댓글이 달렸다.

“운동선수들이 뇌까지 챙기며 살긴 어렵다”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훗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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