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매런하는 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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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인데 공통 몇개씩 나간 언매이들이랑 점수 비비는 거 보고 석나가서 런치려고 하는데
지금 시작하면 수능때까지 언매 고정 만점 ㄱㄴ함?
6평 매체는 풀어보니 4분컷이긴 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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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인데 공통 몇개씩 나간 언매이들이랑 점수 비비는 거 보고 석나가서 런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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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근데 ㄹㅇ사바사아님?
저는 진짜 문법만봐도 토나와서 무조건 닥치고화작임
저도 그런 부류인데 올해 불국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라 화작이어도 잘 보면 표점 괜찮겠다싶어서 그냥 밀고 가려다 6평이랑 정부 지침 꼬라지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틀려고요
화작에서 언매는 많이 도박수 아닌가요
언매에서 화작은 언제나 틀수 있지만..
사탐확통통 문돌돌이라 상대적으로 널널하긴 한디 그래도 별로일까요…? 수학 2따리라 시간 많이 박아야하긴 하는데
전 튀었습니다 안그래도 물국어에 감당안됩니다 이거
진짜 국잘수못이라 너무 슬프네요 물론 22 불국어를 경험해본 세대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국어에서 1 안 나올까 시간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해본 적은 없는지라 불국어면 이득이라고 생각했는데… 평가원에서 저격을 갈길 줄은 몰랐음
전 지금 공부해보고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문법 극혐하는 입장인데 독서에서 정보 모델링하는거에 암기을 더하는 느낌이랄까...
암기라고 하면 혹시 어느 쪽에 더 가깝나요? 내신 때 음절의 끝소리 가느다란명박이 하면서 달달 외우는 식인가요 아니면 기본 개념만 학습하고 문제 풀면서 완성해나가는 느낌인가요?
전형태T 언매 올인원 듣고 있는데 내신 때 하던 것처럼 무지성 암기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암기가 필수이긴 하지만 보조적인 도구인 것 같네요
옹 그럼 암기고자인 저한테도 할 만하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