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시계' 일타강사 논란에 김웅 "부자 악마화는 文정권이나 하는 짓"

2023-06-22 13:58:23  원문 2023-06-22 09:07  조회수 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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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공교육 중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련 방침을 밝히자 대입 사교육계 강사인 이른바 ‘일타강사’들이 불만을 표출한 것을 두고 역풍을 맞았습니다.

이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일부 강사의 고액 연봉을 공개하고 공격하는 건 옳은 방향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능 출제 문제가 사교육 문제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일부 고액 강사들의 부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라며 “어떤 강사의 시계를 찾아내 그 엄청난 가격을 공개하고 믿기지 않은 씀씀이에 대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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