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오르비가 우물 안 개구리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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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비에만 있어서 그런지
하위권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음ㅋㅋ
뭔가 일제시대 지식인들이 이런 느낌이였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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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비에만 있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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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던데요 ㅋㅋㅋㅋ 수능안쳐보곤 모르죠…
아직 수능표본의 무서움을 모르는건가..
작년 화작 수능 쳐보고도 그런말이 나올까.. 궁금하긴해요
상위권은 자기 능력껏 왕창 벌고 중하위권은 어찌 살든 상관없다는 식의 망언을 하는 일부가 자꾸 눈에 띠니 정반대로 생각없이 그런 말 하는 사람도 나오는 거 같아요
저희 학교는 다 욕하던데 ㅋㅋㅋ
아 근데 우리 학교는 자사고라 그렇겠다....
근데 제 주변 보고 느낀건데 걔네가 좋아할 이유가 없음,, 준킬러도 못뚫어서 아작날거 같은데 그냥 무지성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을 좀 받았음
그냥 멍청한거죠 ㅋㅋ
이건 진짜 경험해봐야 아는 무서움이라서 ㅋㅋㅋ 22 30번 극악보다 11번 킬러가 무서운법이죠...
수학은 준킬러메타로 가면 중위권-중상위권 진짜 개박살날텐데
2컷 72뜨는 꼬라지를 봐야 정신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