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킬링문항, 1년에 100억 버는 일타강사들 탐욕의 선동"

2023-06-21 10:20:06  원문 2023-06-20 16:34  조회수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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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것을 출제해선 안 된다"며 내놓은 '공교육 내 수능 출제' 방침에 유명 일타 강사 현우진 씨가 "애들만 불쌍하다"며 비난하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일타 강사들 탐욕의 선동"이라며 현 씨를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전 전 의원은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윤 대통령의 'NO 킬링 문항'은 정말 옳은 말"이라며 "그런데도 일타강사들이 난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타강사들은 1년에 100억을 벌면서 '탐욕의 선동'이다. 이게 정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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