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시계 차고 수업…'공교육 수능’ 반대한 일타강사들의 호화생활

2023-06-20 12:27:14  원문 2023-06-20 11:41  조회수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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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억 빌딩 대출 없이 매입하고, 고가 미술품 100억원 어치 구입

공교육 과정 밖에서 출제되는 이른바 ‘킬러문항‘ 풀이 비법을 강좌 소개에 내걸고 인기를 끌어온 일타강사들이 ‘수능 교육과정 내 출제’라는 정부 방침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 대립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일부 강사들이 강의실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시해온 초호화 생활이 재조명받고 있다.

메가스터디 소속 수능 수학영역 강사인 현우진씨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공교육 수능 방침이 6월 모의평가에서 이행되지 않은 점을 대통령이 질책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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