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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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한 예측해보면....
그래도 바뀌는건 없습니다.
어차피 제일 잘 본 4%가 1등급이 될테고.
우리는 그 4%에 들어야하는건 똑같습니다.
교육과정에 대통령이 개입했다 하더래도
1+1이 7이 되진 않으며, like가 싫어한다는 뜻이 되진 않습니다.
이건 ㄹㅇ 개인적인 생각이라 무시하셔도 됩니다)개인적으론 비문학 독서? 없앤다고 안 없어질거 같고, 수학이 아무리 쉬이 나온다고 해도 시험장에서 보면 모든 시험이 어렵게 느껴지듯이 그에 맞는 킬러는 반드시 나옵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 각자의 현 상태와 등급에 맞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바를 다 하면 됩니다.
상황에 맞는 것, 그게 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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