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송괄호 [1148349] · MS 2022 · 쪽지

2023-06-19 21:30:52
조회수 4,276

처음엔 윤석열 바이든마냥 노망나서 장난치는 건 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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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걍 편하게 공부하면서 메타 굴러가는 거 구경이나 하고 있었는데


평가원장 사임에 집회에 아직까지도 떡밥이 점화가 안 되고.. 윤석열이 매드무비 계속 찍고 있는 걸 보니 웃음기 사라지고 이제 점점 이상해지는 걸 느낌..


갈수록 뭐가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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