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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황 [1034985] · MS 2021 · 쪽지

2023-06-19 12:32:23
조회수 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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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1ㅎ · 1048246 · 23/06/19 12:33 · MS 2021

    한국은 일본식 본고사 하다가 답없어서 수능체제로 간거고
    한국 수시 지금도 여론 안좋은데 미국식으로 변화는 꾀할 가능성도 없고
    킬러문제 이미 없는데 그냥 ㅈㄹ이 맞음

  • 유베황 · 1034985 · 23/06/19 12:34 · MS 2021

    그땐 학력고사 시절이었기 때문에..지엽적 암기시험이었으니까 그런건데
    어쨋든 수능이 사고력 시험인건 맞으니까요

  • 유베황 · 1034985 · 23/06/19 12:36 · MS 2021

    사교육과 출산율의 r이 높은 건 명확하니까 사교육을 조질라면 킬러 없애는 게 맞음(논술로 변별하겟지) 논술은 학교마다 다 달라서 국영수 사교육은 ㅈ되는게 맞긴하니까요 물론 그걸 갑자기 공지하는게 문제인 것임

  • ㅎ1ㅎ · 1048246 · 23/06/19 12:52 · MS 2021

    그러면 논술 사교육이 성행하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임

  • My Way · 1143343 · 23/06/19 12:35 · MS 2022

    색다른 관점이네요…

  • 수리분류학자 · 1106443 · 23/06/19 12:36 · MS 2021

    트렌드라고 다 맞는건 아닌거같음
    내가 뭐 교육학을 배운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 짧은 식견으로 볼땐 원래의 한국수능체계도 나쁘지않음

  • 유베황 · 1034985 · 23/06/19 12:38 · MS 2021

    적어도 줄 세워서 대학 가는 건 공정한건 맞을 수 있는데 대안도 해외 사례처럼 충분히 있고 확실한건 능력주의 폐단이 심화되는 거임 그냥 능력주의자들의 오만이랑 거기에 도태된 사람들의 굴욕이 심해짐 >이게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져서 결국 출산율 저하로 이어짐

  • 하늘보다높이빛보다멀리 · 1187082 · 23/06/19 12:38 · MS 2022

    수시가 문제면 문제지 정시는 뭐가 문제인건지

  • 유베황 · 1034985 · 23/06/19 12:41 · MS 2021 (수정됨)

    정시는 공정성을 보장하는 괴물, 폭정이라고 볼수도 잇음 국가표준시험으로 줄세우기 시스템이 세계적으로 도태된 것만 보더라도...그냥 수능의 공정성이라는 최대 장점에 가스라이팅 반복학습된 과거제의 폐단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 물론 한국의 수시는 정시보다 별로인 제도인데 결국 대학을 가소 어떻게 하느냐는 둘 간의 큰 차이가 없음

  • Asdffdsaasdf · 1093467 · 23/06/19 13:04 · MS 2021

    근데 그걸 왜 예고도 없이 수능까지 반년도 안남은 시점에

  • 유베황 · 1034985 · 23/06/19 13:08 · MS 2021

    내 말이 윤두창 ㅋㅋ

  • imaginary · 1152117 · 23/06/19 13:24 · MS 2022

    결국엔 정시의 영향력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할 수 있겠네요

  • 이분의일의n제곱 · 1112905 · 23/06/19 13:42 · MS 2021

    수능 횟수를 1년에 2~3회로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 azure · 345791 · 23/06/19 14:00 · MS 2017

    본고사, 논술 부활하면 흙수저들, 시골출신들 죽쑵니다. 정보비대칭 크고 수능처럼 체계적 준비도 힘들어서 학원/컨설팅 도움필수죠. 시골에선 시험보러 서울 올라가는거조차도 부담임. 인강과 교재가 잘되어있는 수능이 흙수저나 시골출신도 준비할 수 있는 접근성 갖춘 제일 공정한 시험이죠

  • 유베황 · 1034985 · 23/06/19 14:08 · MS 2021

    이미 수능 자체만으로도 부모 배경/사교육높은지역과 성적 상관관계는 증명되었고 시골이나 흙수저들이 그 지역에서 인강만듣고 정시로 의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5프로도 안될겁니다 이미 의치대급에서는 현강이 엄청나게 성적파급력 있다는 거죠
    이걸 조지려면 결국 선진국처럼 수능 자격고사화하고 논술강화하든 대학간 이후에 전과 복전자유도를 늘리든 정원제한을 풀든(이미 올해 좀 풀었음) 여러 방법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 azure · 345791 · 23/06/19 14:17 · MS 2017

    교육열 높고 부유한 동네가 대학 더 잘가는 거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그만큼 공부를 미친듯이 시키니까요. 대신 시골에서도 비슷한 두뇌에 비슷하게 공부하면 거의 동등한 대학 갈 수 있어요. 학원 안가고 교재와 인강으로도 수능은 준비가 되니까요. 본고사나 논술은 혼자서는 아에 준비자체를 못하기 때문에 시골과 강남 격차를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죠. 특기자전형, 논술전형이 수능보다 특목고, 강남출신의 강세가 훨씬 두드러져요. 애초에 문턱 자체가 너무 높거든요..

  • 호림원 이병 · 1210467 · 23/08/24 01:12 · MS 2023 (수정됨)

    저는 학원/인강 등 사교육 하나도 안 받고
    교과평가 때문에 쿠팡 가서 투잡뛰고도
    냥냥히 고경 문 부숴놨는데
    일반화는 그만하시죠?
    꼭 사교육 받아야 정시로 대학 갈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오히려 수시가 있으면
    교사가 학생들한테 갑질 쳐해대도 막을 방도가 없고
    학교활동 씹고 검정고시 준비하는 사람들 엿먹인
    이는 행위->부작용이 엄청남

  • 호림원 이병 · 1210467 · 23/08/24 01:09 · MS 2023

    도쿄대 센터 합격자 점수 공지 보면 알겠지만
    (국립대는 1차는 센터나 공통테스토로만 선발함)
    센터시험도 의외로 90%이상 고득점하기 어려움
    딱 80년대 학력고사 스타일로
    문제는 단순한데 범위가 극도로 많은 게 센터임
    본고사는 그 문제도 극한으로 어렵게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