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그대로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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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느낌으로나온다는건데..
변별력있고 킬러없이...
심지어 브레턴우즈나 헤겔은 교육과정 안이라고 할수있고..
모르겠네요 뭘의도하는지.
일단 청원이랑 서명은계속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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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느낌으로나온다는건데..
변별력있고 킬러없이...
심지어 브레턴우즈나 헤겔은 교육과정 안이라고 할수있고..
모르겠네요 뭘의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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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근데 22는 킬러 좀 있지않았나 정답률 20%대짜리
카메라 제외하면ㅇㅇ..
카메라 싯팔..ㅋㅋ
SHOW MUST GO ON
근데 도대체 독서에서 교육과정 안이라는 건 무슨 말인가요 ebs를 말하는 건가요?
그런듯요?.. 아님 다른 정규 과목들까지 포함하거나
그럼 뭐..어떻게든 어렵게 낼 수 있겠네요
저도 이거 보면서 공교육 교과과정이면 ebs에서 무조건 독서를 다 연계시킨다는 건데
그러면서 변별 가졌던 거 생각하면 헤겔이랑 브레턴우즈잖아요 ㅋㅋㅋㅋ... 오히려 23수능이 킬러 1개 말고 무난해서 1컷이 높은 거지
의도가 궁금하긴 하네요
독서 다 연계 문학도 다 연계 이렇게 가기에는 또 연계율은 50%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독서 배제의 의도가 큰거 같아요
교과 내라는게 출판사 교과서나 ebs에 실린 문학 작품 위주의 출제를 바라는 듯
헤겔 브레턴우즈가 연계였어요?
예 그래서 브레턴우즈가 배걍지식 논란 있기도 했고요
진짜 미치겠네 비문학 ebs보긴 해야되나...
수완 실전모의고사편 연계엿음
당시 수능 완성 맨 뒤 모의고사에 나온 지문 내용이었음
이번에 ebs 연계된 6모 11번 문항이 교과외라고 집어서 말한거 보면... 판단이 안됨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디
ㄹㅇ22수
꺄아아악
결국 비문학은 피할수 없다는거네요
비문학이 교육과정일부라ㅜ
이번 정책에 대한 평가는 일단 9평을 보고 그 후에 판단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문제가 어떤식으로 출제되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고 이럴 것이다라는 추측이 난무하는데 뭔가 이른 판단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이번 정책으로 인해 원래 공부해오던 방향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하던대로 한다면 충분히 점수 나오지 않을까요?
음 제가 공부의 주체가 아니어서요.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런 혼란을 주는 것이 전혀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교육학적으로도 비문학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아서 이런 의견을 펼치는 것입니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싸우자는거 아니에요
허들 사서 배경지식 어거지로 채워야겠네..
브레턴우즈 문제는 명백히 킬러고 헤겔 문제도 그정도면 지문난이도에 비해 좀 쉬운거지 킬러는 맞음 카메라도 문제 킬러고
아 '킬러'는 맞는데 위에서 '킬러'라고 볼 킬러는 아닐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답률 분포를 보면요.
브레턴은 20퍼대 정답률이 두개임.. 최소제곱은 15퍼 정답룰이지만 선지가1번인게컸고. 준킬느낌이라면 차라리 23수능 법지문 느낌아님?
킬러는 20 6평 개체성 문제가 킬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