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왕용느 [1236783] · MS 2023 · 쪽지

2023-06-16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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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대통령의 현실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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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며 “이게 사교육 대책의 출발점이자 기본이 돼야 한다”고 15일 강조했다. 


-> 교육과정근거 그래서 다 깠다니깐요 19수능부터



이어 “과도한 배경지식을 요구하거나 대학 전공 수준의 비문학 문항 등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의 문제를 수능에서 출제하면 이런 것은 무조건 사교육에 의존하라는 것 아닌가”라며 “교육당국과 사교육 산업이 한편(카르텔)이란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 네 브레턴우즈 공통사회 경제에서 환율개념 배우고 확장해서 풀어보라는 의도였고 클라이버 기초대사량 문항은 전부 고등학교 수학 개념 확장해서 ebs소재에 적용시키는 거였어요.

비문학은 고등학교에서 안 다룬 내용을 내야 이해력 테스트가 되요.



윤 대통령은 이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교육개혁 진행 상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이 부총리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 만점자1퍼수준으로 내면 2012 2013처렴 역대급 물바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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