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괴수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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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식당은 엄청 진한 곰탕이 유명하다
‘집 앞’은 관형사라서 안긴문장에 해당하지 않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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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자기 집이 마당만 넓다고 했다
친구는 [자기 집이 (마당만 넓다)]고 했다 []인용절 ()서술절
여기에 생략 성분이 없다는데 서술절에서 ’자기 집의 마당만 넓다‘ 로 볼 수 있으니까 생략된 성분이 존재하는 거아닌가요? 필수 성분이 아니므로 생략 성분으로 안 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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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aok사용법 어케 됨 난 강기분 독서랑 커리 같이 타서 독서는 강민철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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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교재, 부교재 하루치 하는데 몇시간이걸리나요?
마당이 넓다 라서 생략성분없음
1. 관형사가 아니라 관형어이기 때문입니다.
2. 네, 생략 성분은 필수적 성분이 생략되었을 때 고려합니다. '넓다'는 형용사이기에 주어만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