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직도 기억나는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348412
친구랑 존나 축구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재밌는거 보여준다고 벤치로 와보래
그래서 봤는데 그게 mc....그거였음
근데 너무 흥겹고 재밌는거임
그래서 뭔지도 모르고 초1인 여동생이랑 그거 부르고 놀다가
엄마가 내가 컴퓨터로 그거 보는거 보고서는 막 혼내서 그다음부터 안봄
근데 그게 왜 잘못된건지,아니 애초에 노무현대통령이 누구인지도 잘모르겠다보니 몰래 흥얼거렸는데 동생이 자꾸 따라불러서 엄마한테 걸리면 큰일난다고 막 부르지말자고 맹세함
그렇다 조선일보를 읽고 초6이 되니깐 뭔지 알겠더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제 오르비북스 역작은 124
현재 시중출판도 되고 있는(Yes24, 교보 등..) 'KISS 수능영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