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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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일이는 금시에 미끄러지는 듯한 웃음이 자기 얼굴에 흐름을 깨달았다” 에서 저 웃음의 의미 제대로 파악 아무리 읽어봐도 모르겠어요 진짜
실전에서도 못했고 다시 집에서 볼때도 잘 모르겠던데
실전에서 제대로 웃음의 이미 공감 하신 분..?
+
집 와서 다시 읽으면서 제가 느낀 의미는
”자기도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웃고있었네“ 이건데 피램 해설강의, 해설지 보면 자신의 이중성에대한 부끄러움, 경멸 이라고 해설되어있는데 제가 해석한 거랑 비슷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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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귱금
좋아서 웃는건 아닌듯 속물적인 자신의 모습을 본거 잔아요
저 속물적인 새끼!!! 어 근데 난 적극적인 행동도 안하네..? 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