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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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되지 너무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뭐 낚였다 수험생 사이트에 장사라니 등등 이해는 됩니다만
크루비가 무슨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애초에 수능관련 정보가 얻고싶으시면 눈알달린 네임드분들 올리시는 글들 보면 되잖아요.
크루비 관련 글 올라오면 정성스래 (저까지 기분나빠지는) 댓글 올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당장 클랜징 글에도 진짜 무슨... 중간중간 안좋은 댓글들 보이네요
표현의 자유요?
이건 표현이아니라 단순비방에 가까운거같은데요
이번뿐만이 아니라 거의 크루비 관련 모든글에 안좋은 댓글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눈엔 일부러 찾아가서 안좋은말 하는거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일종의 스트래스 해소 방법인가요?
아니면. 크루비 까는 댓글을 달면 좋아요 많이 눌려서 그러시는건가요?
#
제가 사진은 첨부하지 않으려다가 진짜 이 댓글보고 과연 무슨생각으로 이런 댓글을 쓰는건지 싶어서 올립니다.
아무리 크루비가 잘못하고있다해도 이런식의 댓글은 아니죠.
<일종의 저격으로 독포 받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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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아니다...
와 ㅋㅋㅋㅋ미쳤네 더위먹었나
인성ㄷㄷ
저거 클렌징폼 이름추천받는거아니였나요?
오해하신거같은데요 작성자님이
낚시성 글이 문제 아닌가요?
글들 보니까 일부러 조회성 유도글들이 유독 많고 그분도 인정하셨던데
근데 낚시성제목이라도 작성자가 크루비라 명시되어있으면 당연히 크루비관련글인거 알지않나요?
저는 댓글이 많은 글,오늘 많이 읽힌 글만 읽어서
작성자가 안나오네요.
앞에 광고 글이라고만 쓰면 그냥 끝나는거 아닌가여?~
오르비애들 이중성조지고 엠팍 유스팀임 허세도 오지고 누구하나 총대매고 욕하면 좋아요 겁나 찍으면서 또 이런글 올라오면 좋아요로 메인보내네ㅋㅋ 개웃김
저런 근거없는비방은 진짜 답이 없긴하네.. 그런데 크줌마님도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개선 할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너무 냉소적이던데
처음엔 안그랬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비꼬고 괜히 시비걸고 그게 누적되다보니 그렇게 되셨습니다
'학생들도 처음엔 안그랬습니다. 계속되는 상업적 글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면 안되나
학생은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저는 크루비에 대한 반응을 처음부터 지켜보았고(옷에 관심이 많아서) 수험생은 처음부터 부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지금과 같은 이유로)
저분들은 과연 만약에(가정입니다.) 재수학원이나 독재학원에서 폼클렌징을 판다고 해도 얼굴 앞에 대고 ㅋㅋ 부작용쩔겠네 이럴 수 있을까요?정말 비겁하네요. 수능날 받을 복도 직접 뻥뻥 차시는 느낌
위 저 댓글들은 어느 클랜징폼에나 있는 글들아니에요..?? 어제 저 댓글들 봤지만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ㅋㅋ 너무 예민한거같네요 어떤클랜징폼에나 있는 댓글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오르비에서 '파는건' 오! 좋아보여요! 이런것만 있어야합니까? 저런댓글은 단순히 비방으로 치부하나요..? 그건너무하네요.오르비에서 '장사'하는것에 너무 긍정적인 시각만 가지고 계시지 마세요.
저걸 적절한 비판으로 보는 데는 문제가 있죠. 어느 폼클렌징 파는 글에나 있는 댓글이라고 해서 저것이 정상적인 댓글로 보이지는 않네요.
성분공개도안되있고 가격도 뭐가어떤지 하나 제대로 알수조차없는 상황에서 저정도수준의 댓글은 단순비방인거같은데요.
어느 클렌징폼이던있는 댓글 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거에요! '다른대도그러니까 여기도 그래도댄다 라는거면 안됩니다' 라고하면 할말없지만, 어디든 있는글이니 그냥 맘상하지말고 넘어가는게 좋겠다는 말입니다 ㅜㅜ
타 클폼은 깔거리가 있을수있지만.. 가격대비양이나 화학성분 뭐그런거등등.. 근데 오르비클폼은 아직 대부분이 공개되지않은 상태인데 댓글이 저런건 단순비방이라보네요..
전문적인 화장품 회사가아닌곳에서 나오는 클렌징폼이니 깔거리가 생기는거죠. 전문적인 화장품회사가 만드는 클폼도 까이는데 상대적으로 아마추어인 회사가 만드는데 안까이겠습니까... 이런거에 반응하지 않는게 좋은겁니다 ㅜㅜ 전 나오면 살꺼구요(색이 너무 좋아요 에메랄드빛이였으면 좋겠습니다ㅠ)
그래도 임상실험? 같은 건 하고 나올 텐데... 댓글 표현 수위가 좀 가혹하네요.
[크루비]라고 대놓고 써있는데 그렇게 아까운 시간 왜 그걸 또 눌러서 수험생사이트 타령하는지 노이해. 크줌마 태도 문제도 있긴 한데 오르비 운영자들중엔 비둘기씨랑 크줌마랑 딱 2명 친절하시던데 오죽하면 그럴까 싶네요. 클렌징폼도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지 뭐하러 가서 피부원폭이네 뭐네 ㄷㄷㄷ
여기 한 3할은 날선 지성인의 비판 컨셉잡고 들어오는 거라 뭐
글올리신 분도 크줌마고 예전에도 대학 캠퍼스 간 뭐 그런 글 있어서
걍 딱 보면 광고글이겠구나 싶지 않나요?
다들 빈칸추론은 잘 푸시는지..
차단기능 만들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