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ロクデナシ · 1149221 · 23/06/10 00:43 · MS 2022

    매개축을 t_n 축 해서 대응시키는 걸로 알고있어요

  • ロクデナシ · 1149221 · 23/06/10 00:44 · MS 2022

    x->t_1…t_n->y

  • 책참 · 1020565 · 23/06/10 01:06 · MS 2020

    아하 그럼 y=f(g(x))를 바라볼 때는 x->t_1->y 로 이해해보고 y=f(g(h(x)))를 바라볼 때는 x->t_1->t_2->y로 이해해보고 이런 식으로 n개의 함수가 합성된 함수를 해석할 때 n개의 매개축을 도입한다는 뜻에서의 n축인 건가요?

  • ロクデナシ · 1149221 · 23/06/10 01:08 · MS 2022

    네 김현우t가 n축 만드신 걸로 알고있는데 수업 때 직접 얘기하신거에요

  • 책참 · 1020565 · 23/06/10 01:10 · MS 2020

    감사드립니다, 평가원 문항의 경우 웬만해선 f(g(x))와 같은 상황으로 출제된다는 점에서 n축보다 1축이 정확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 ロクデナシ · 1149221 · 23/06/10 01:14 · MS 2022

    가형 시절에 만들어진거라 2,3도 썼지만 사실상 지금은 1축이죠 ㅋㅋ

  • 책참 · 1020565 · 23/06/10 01:26 · MS 2020

    가형 기출 문항 중에 함수가 2~3개 합성된 상황이 있었나요?

  • ロクデナシ · 1149221 · 23/06/10 01:55 · MS 2022

    기출중에 2,3개가 합성된 걸로 풀 때 유리한 문제는 없습니다. 사실 n축이 핫했던 이유는 가형시절 사설모고에서 3,4개 합성 그중에서도 f(구해야하는함수)가 맨 처음이나 마지막이 아닌 가운데에 있을 때 n축이 유용합니다. 가령 e^x ◦ sinx ◦ f(x)는 e^sinx를 충분히 그려내어 합성과정을 한번 줄일 수 있지만, e^x ◦ f(x) ◦ sinx 는 동시에 대응을 살펴야하니까요. 아직까지 f가 가운데에 합성된 경우는 출제된 적이 없긴 합니다.

  • 책참 · 1020565 · 23/06/10 02:11 · MS 2020

    아하 이해했습니다! 이번 28번 좌변의 함수에 sin(x) 같은 것이 합성되었다면 써볼 만했겠군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