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28190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문과1등이되는날까지
-
흠
-
심판의날이다가온다
-
너무 맛없다 진짜
-
제가 신검이 수능 몇일 뒤인데 그거 받고나서 군대 바로 갈수 있어요? 아니면 몇달...
-
숭실대야 0
제발 날 붙여줭
-
혼술하고싶은밤 2
이미 혼수ㄹ해버린 밤
-
사탐 실모 1
보통 몇회정도 푸시나요..? 뭔가 사탐실모를 사려니 돈이 좀 아깝..
-
수능날 어떠한 1~2페이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1,...
-
ㅇㅈ 1
방금 풀다가 예쁘게 풀어서 기분 좋아서 헤헤
-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입시판에 돌아와버렸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 문제에서...
-
그냥 읽고 이해하고 그대로 풀면 되긴 해요 이해하는 과정에서 감상이니 글의 구조니...
-
솔텍이랑 유자분 겹치면 안하려고 하는데 비슷한가요?
-
명학샘이 유명하시긴한데 33강이라서 감당이 좀.. 이영수샘 파이널이 짧은 편이던데...
-
전교생 200명중에 기하 선택한사람이 20명밖에 안되는데 전교권 애들 과반이 기하에...
-
패드로 볼까 하아….
-
ㄹㅇ
-
50일 기념 1
내일은 열정있게
-
성대 수원캠 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비서울은 디메릿 크다네용 뭐가 그렇게 다른 건지
-
오버슈팅 정도만 나와도 정답률 썰리던데 ㄹㅇ 브레턴우즈 시즌 2 가자
-
뒤돌아보지말고 달려 시간이없어
-
흉터 인증 7
초 3때 초6형아랑 부딪혀서 생긴 흉터 그 형아는 정수리 다침 ㅋㅋ 내가 더 컸음
-
이번 9월 모고 풀려봤는데 88점나오네 ㅋㅋㅋ 중2인데 되면 3드론 하고싶다는데...
-
ㅇㅈ 5
처음엔 기분좋았는데 요즘은 좀 묘함
-
이것도 벅찬데 딴 애들은 더 많이 하는 거 같길래여.. 이감모고 동그라미 치는 거 까머금ㅇㅕ
-
수능을 잘보고싶다 딱딱
-
D-50 1
ㅋ
-
ㅈㄴ 기대하는중 ㄹㅇㅋㅋ
-
국정원 주문했음 2
국일만은 집에 있고 독서 부분만 다시 풀어볼 겸 한 권 샀어요 저는 국어 공부...
-
꼬맨 상처 10
17대 1로 싸워서 이김
-
마감됐다는데 이러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근데 시스템 왜이리 복잡해요 강의비 결제...
-
개원하고 느낀점 2
개원 나름 잘돼서 운영 잘하고있긴한데 많은 수험생이 왜 이걸 목표로 달려올까 싶을...
-
못생겨서
-
영단어.... 그냥 계속 외워도 안 외워지네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 0
솔직히 말해봐요. 다들 영단어 외울 때 머리에 쏙쏙 들어오나요? 저는 지금까지 외운...
-
ㅇㅈ 6
본인 인생 최대 업적 인증
-
ㅇㅈ 9
토요일에 산 도마뱀 ㅇㅈ
-
내일수업은 알바노
-
힝
-
ㅇㅈ 12
고거슨 집올 때 찍은 밤하늘이었고
-
옛날에 심심할 때 찍은 거
-
기하 n제 0
드릴 3,4 이해원 설맞이 완료 4규나 빅포텐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것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바람은 차가워지고 미래는 불확실하고 그런 와중에 근거모를 희망에 기대어 하루를...
-
의외로 사교육계를 노려봤을 수도 있겠다 싶음 (물론 노린다고 성공했을 거라는 건...
-
어그로 ㅈㅅ 박문성 해설위원님 깡따구 지린다... 배성재-박문성 콤비일때는 저런 말...
-
두번째 손가락 흉터 14
어릴때 물놀이장에서 파멸의 일격 쓰다가 그대로 바닥에 손 꼴아박아서 상처나서 생김
-
오타쿠들 투표점 3
공부시간글 올릴때 타이머만 찍기 허전해서 소소하게 가지고 있는 굿즈랑 같이 올리고...
-
우우 아가 자야지 17
새나라의 아가는 일찍 자야해요
-
실모/주간지 는 좀 더 체급을 키우는데 집중되어 있음낯선 글을 읽는 능력, 다양한...
-
한때 한달에 거의 150만원 벌 정도로 열심히 했었음. 답변량 순위권안에도 들었고...
오르비에 정신병자들 ㅈㄴ 많음
당해본 입장에서 ㄹㅇ 공감추
전에 약사vs수의사 할땐 하루종일 약사페이, 약사 수의사 비교글, 약사 개원비용 이런거 들고와서 악착같이 이기려했었잖아 그때도 약사페이가 핫한 이슈였음?
그냥 자기가 들고오고 싶은거 들고오는거면서 뭔 ㅋㅋ
이 사진만 봐도 너는 그냥 핫한거, 중요한거 들고오는게 아니라 니 의견을 피력하는게 보임
윤석열이 간호법을 찬성했었다고? 간호사처우개선을 찬성했던거지 ㅋㅋ
이상한 조항들 빼면 해준다는데 안한건 간협이고
니 글이랑 니 댓글들 정독하고 오셈 너가 사상을 내비치지 않는지
근데 님 저분 차단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알람뜨는데 안보이길래 품
수험시절부터 봐왔는데 니가 사상내비치고 훌리같이 행동하니까 한마디씩 듣는거임
뭐 말만하면 자기는 그냥 들고오기만 한거래 ㅋㅋ
간호법이라는 워딩을 쓴건맞음
님 저번에 간호법 찬반 투표 열었다가 반대가 더 많으니까 황급히 글삭한건 왜 그런거임? 솔직히 여기에 간호법 찬성 여론 만드려다가 실패한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 글도 글삭할듯
대충 글쓰는거 보면 견적나오는데 왜 그러실까ㅋㅋ
푸시 홀리짓이 부끄러운가 당당해져라
저번에 게이찬성하는 글 올리시지 않았나
저번에 이재명 지지 글 올리시지 않았나
약뱃달고 그러지말아주세요.
저번에 않았나
저번에 본인 군필여고생짱이라고 하지않았나
하와와
약지어온나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은 본인이 열등감을 느끼는줄 모르는 경우가 많죠 알면서도 합리화하면서 반박중일수도 있겠네요
ㅋ
개뚜드려맞네 ㅋㅋㅋㅋ
약뱃 뚜드려맞는거 새롭네요
이사람 갖고오는 뉴스보면 하나같이 그쪽이긴함ㅋㅋ
올린 글이라도 좀 가리고 얘기해라 게이야 ㅋㅋㅋㅋ
글보고 좀 짠하다 생각했는데
악질 중에 악질이구나 ㅋㅋㅋㅋ
기사 올리는 건 열등감이라 생각 안 했는데 이렇게 글 하나 새로 파서 나 열등감 없어요!! 하는 건 열등감 있는 거 처럼 보이긴 하네요.. 그런 거 신경 쓰시지 말고 계속 활동 해주세요. 퍼온 기사들 다 재밌던데
우와...
피트보고 약대 들어간 애인 듯.. 수능세대 약대생들은 열등감 없던데
열등감 가지던말던 솔직히 알바 아님. 근데 어차피 보건의료계에서 메인은 의사니까 같은 직역에서 일하는 직종들이 의사 관련 사안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건 이해함
쉼없이 까이네 ㅋㅋ
꼬우면 개국약사로 성공하든지 해서 의사보다 잘 나면 되제~ 상대적으로 더 못난 사람이 이런 글만 주구장창 올리면서 나는 열등감 없는데욧? 해봤자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그건 선민의식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임 ㅋㅋ
막말로 죧소기업 다니는 애가 약사 관련해서 부정적인 글만 주구장창 올리면 너부터도 열등감 덩어리라는 말부터 나올걸?
별개로 약사는 의치한약수 중 전문성이 제일 떨어지고 그에 상응하게 페이도 떨어져야 하는게 맞음 특히 개국약사 페이 떨쳐서 제약 쪽으로 가도록 유도하는 게 약값도 싸지고 우리나라 발전에도 훨씬 도움됨
ㅋㅋㄱ
저번에 똥먹어봤다고 글쓰신분 아닌가?
"자기지시적 문장"
얜 허구헌날 의사 패는 기사만 퍼오다가 드디어 쳐맞네 ㅋㅋ 약사로 성공할 생각을 해.. 매일 오르비 기어들어와서.. 진심 안쓰럽다 오쓰오억도 이 정도로 글싸진않았는데
ㅌㅋㅋㅋㅋ ㅋㅋㅋㅋ 언젠가 이렇게 쥐어터질 줄 알았음
걍 본인 얘기만 하시는게 나을거 같은데
약대얘기 많이 하고 다니세요
무슨 일이 있었나 보군요...음
다른 사람에게 열등감 어쩌고 할 정도면 상대쪽에서는 굉장히 우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거나, 이미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일 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약대다니는 님이 부럽습니다 히히
열등감 얘기가 걍 존나 ㅂㅅ같은게
뭔 느끼지도 않는 열등감을 끌고 와서 허수아비 패는지
걍 좀 탈퇴해라 열등감 내포된 어그로 그만 끌고
진보좌파 아웃 최소한 오쓰오억은 중립적인척하면서 여론 선동한적은 없다.악질찢갈이
나도 약대다니는데 님은 열등감 맞음 ㅇㅇ
재밌노 이 맛에 오르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