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복지부-의협 "의대정원 확대 합의…2025년도 입학요강에 반영"
2023-06-08 19:54:51 원문 2023-06-08 18:43 조회수 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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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8일 오후 '의료현안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아직 증원 규모는 정하지 않았고 "증원하자"는 원칙에 합의했다. 양측은 특히 2025학년도 입시 모집요강이 나오기 전에 그 증원 규모를 확정한 뒤 반영하기로 했다.
뉴스1 취재결과 양측은 제10차 회의에서 2025학년도 입시 때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2025학년도 입학 요강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각 대학이 입학 요강을 발표하기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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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 복지부가 결국 의대정원을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ㄷㄷ..
아저씨 열등감 그만 가지시고 그냥 자퇴하고 의대갑시다
그것도 능력이돼야
아 ㅋㅋ
열등감 없는데요...? 글내역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 의약계 뉴스 위주로 글게시하고 있었어요.. 애초에 부모님 약국 물려받을 생각이라 열등감 있을 이유가 없는디...
글목록 댓글쓴거 보니까 열등감이 보이긴하는데 음...
아니라고 우기면 차피.말 안통하니 그냥 내가 차단하는걸루...
님 의대성적 나오고 약대온거 아니잖슴? 그 성적 나와서 간거지 ㅅㄱ
이런 댓글은... 좀 많이 그러네요 ㅋㅋㅋ
얘는 올때마다 ㅋㅋㅋㅋㅋ
들켰노
하 올해가 고점매수네
의대정원 늘리면 의약분업도 없던일 아닌감
약까지 팔면 ㄱㅇㄷ
의약분업은 시행당시 의협, 약사회, 정부, 시민단체가 합의한 사항이기때문에 재논의를 하려면 똑같이 네 단체가 모여 합의해야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의약분업을 시행하고 있는지라 파기할 명분도 없구요..
아 1년 더해야하나
개인적으로 남의 직업에 관심 갖기 보단, 본인의 직업에 관심 가지셨으면 합니다. 불편해서
대학가서 오르비에 이런거 올리면서라도 자존감 채우게 둡시다
의뱃달고 다른직업 품평하는 애들도 많은거같은데 ㅋㅋㅋ
그런 의뱃이 살아남았으려남
욕뒤지게 먹었을거 같은데
뱃지막론하고 욕먹을짓 아님?
그런 의뱃이 있는거랑 글쓴애가 맘에 안드는거랑 뭔상관이징...
내가 그런것도 아닌데
님은 진짜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이네
글쓴애가 욕먹을짓해서 약대가 욕먹은 것도 아니고 글쓴애가 개인적으로 욕먹은걸
후다닥 달려와서 의뱃어쩌구 하는거보면
니 의견에 반대하면 다 열등감임?ㅋㅋㅋㅋ
난 이유를 말했는디.. 내 의견도 아니고 뭔 ㅋㅋ
위에 댓단애가 글쓴이한테 한마디했는데 거기에."의대애들도 그러드만~~" 이러는 건 열등감처럼 보인다는거지
내가 뭔 의견을 냈고 너가 뭘 반대했는데? ㅋㅋ
태형게이가 떠오르는 놈이네
열등감이 왜있는진 알겠네... 너도 차단할게
ㅋㅋㅋㅋㅋ 네 의대 정원 확대 꺼억
간호법 글 올리던거도 중립적인듯하지만 은근히 찬성하는 뉘앙스 보이는거 좀 불편했음
대 석 열

이젠 그냥 모르겠다알아서 해라

헝즈몽이나 좀 막아라댓글에서 찐따냄새 낭낭하게 나네
ㅋㅋ
이글 올린거랑 열등감이랑 무슨상관인지 설명해주실분..
그냥 자기네 밥그릇 줄어들 생각에 화풀이 하는 듯ㅋㅋㅋㅋ
ㄹㅇ 의뱃달면 헛소리도 들어줘야 하는 신성불가침임?
에휴 반수해서 약대가야겠다
몇명 증원되려나
작성자 갑자기 왜 뚜드려맞노
뭐 어차피 시기의 문제였지 여야 모두 의대 정원 늘려야 된다고 지난 정권부터 주장했기 때문에 이건 정해진 수순이었음..다만 의사 입장에서는 300~400명 정도 증원이면 현재 정원의 10~13%정도니까 약간의 타격만 받는건데 500~600명 이상이면 현재 정원의 20%에 가까운 인원이니 의사 수입에 유의미한 타격이 있을듯.....약대 정원이 10년전 35% 증원하고 약사 수입이 꽤 하락했던 전례에서도 알수 있드시......
작성자 개불쌍 ㅋㅋ
뜬금없이 쳐맞네 ㅋㅋ
갑자기 멱살잡이 당함
위에 잉잉거리는 사람은 아까만 해도 의뱃 있었는데 갑자기 뗐네 ㅋㅋ
하 올해 못가면 군수로 삼수 조져야겠다
잉잉 쟤 개역겹네 진짜 ㅋㄱㅋㄱㅋ
진짜 밥그릇 뺏겨서 부들부들하는애들 웃기네
의대증원을 왜했는지 생각도안하고
가장웃긴게 그냥 밥그릇뺏긴거때매 배아픈걸 남들이가지는 열등감으로 치부하는거임
우리나라 대들보
공대성님은 개추를 벅벅
저 비판하려는건 아니고 3년 전에 서울대 글 관련으로 들어와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 같은 글 쓰신걸 본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에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자신감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한 1년 전부터는 의대 관련 글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혹시 1년 내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혹은 어떠한 계기가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틀딱이라 오르비에 댓글이나 글 잘 안쓰는데 그 당시에는 감명 깊었어서요
아 글 다시보니 2년 전인가 보네요..
서울대 갈 정도 실력이면 지금 수능쳐도 메디컬 옮길만하지 않으신지요? 작성하신 글 보니 메디컬쪽을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아서요
증원해도 못가는 사람 손 일단 나
제가 소아과 응급의학쪽으로 힘을 쏟겠습니다
정원만 늘리고 입씻는거만 아니면 뭐...
좋은 소식이네 to도 의무배정해야..
의치한약수 중에 약만큼 전문성 떨어지는 직업이 있나?
차라리 대기업 제약 쪽으로 빠지면 모르겠는데 그거 아니면 그냥 편의점이랑 하는 일은 비슷하고 단지 약을 판다 이 사실 하나가 다를 뿐인데 돈 잘 버니까 성적 맞춰서 가는 애들이 대다수지
그 말은 즉 성적이 안 되니 의치한을 못 간 거고, 보내준다고 하면 넙죽 절 하고 갈 애들이 대다수라는 거고
열등감이 많을 수밖에 없음 반수도 제일 많이 하고
아무튼 약사도 좀 쳐내긴 해야함 약협 힘이 세서 안 되고 있긴 한데 전문성이 없는 만큼 보장되는 페이 수준도 낮춰야지 사실상 편의점인데
약대에 열등감잇나용
저는 없습니다 가질 이유가 없는..
설마 모든 직군이 의사에 열등감을 갖고있다는 유니버스에 갖혀있나요?
아뇨 열등감 있는 분들이 뭔 말만 하면 선민사상으로 치부해버리는 것 때문에 골치 아플 뿐이죠ㅜ
열등감호소인 어서오고
열등감 없는 분이 약사가 왜 안좋은지는 줄줄 읊고 다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전부터 유명한 사람이어서 댓글 단 것 뿐이고 다른 글에서도 쳐맞고 있는데 동질감 느끼는거 애잔하네요
의사 되는게 결코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성공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하기 나름이니까 기죽지 말고 힘내시길..ㅠ
나도 의사지만 이 글만 가지고 열등감 운운하는건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나중에 약사할 사람이 의사 수에 관심 많이 가질 수 있지 뭘
아 올해 바로 반영이 아니구나
암만봐도 의대증원에 개빡친 의대생, 일부 지망생이 논점흐리고 글쓴이 공격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의대증원으로 빡친걸 왜 글쓴이에게 화풀이인지 ㅋㅋ
현 고2입니다. 제발 24수능까지만 하시고 대학 가주세요ㅠㅠ

인재들이 다 의대로 몰려서 이공계가 하락세라더니의대인원 증대하는건 또 무슨?..
이제 의대가려고 1년 날릴때마다 개손해되겠네
몇 명이나 증원하려나
나는 저래도 의대 못가는 능지라 서럽다
전 한 의대정원 30배 확대해야힐듯
뭔또 25야 24부터 해라 내년에도 할순없잖어
ㅋㅋㅋㅋ의대 고점 물려도 수능 다시 치든 수시로 가든 어디로든 갈수 있음 무야호
이분은 글쓰는게 노골적인데 한까 흑인 금마보다 덜 욕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