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26599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끔 가다 보면 ‘고맙다'의 ‘고마'가 ‘신’ 또는 ‘곰(熊)’과 관련이 있다는...
-
#22 23.09.23 수능 볼 생각이 없나요
-
북한가서 주체사상 한번 맛보고 오면 사교육 만세~할듯
-
국어에 공부시간 크게 할애하고 싶지 않은데 벼락치기로 적당히 점수 잘나오는 과목이 뭔가요
-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밀고 들어오면 공허해서 견딜수가 없음...
-
#21 23.09.22 아 어떡해
-
슬슬 그 향기가 나는데
-
저녁 ㅇㅈ 1
엽떡
-
결국 몇몇 극소수 제외 우당탕 풀게됨 ㅋㅋ 근데 그 극소수는 누굴 듣던간에 1이...
-
수의대 가고 싶어졌다
-
신원식, 채 상병 사고 "외압 없었던 걸로 알아… 사법체계 신뢰 필요" 0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7월 호우피해...
-
쪽지 주세요
-
김기철 듣고 있는데 또선생 추석특강 한다길래 급발진으로 신청하긴 했는데 김기철이랑...
-
실수유발은 뭔.. 기존 기출 교육청에도 시그마에 sn 쓰는 문제 많은데 이거 틀린...
-
역학 존나패야지 0
뉴턴 운동이랑 운동량 충격량 좀 더 빠르게 풀기 위해,,
-
대부분 서성한 상경 나오신분들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예를들어 고시를 준비한다던가...
-
전역 언제 하지
-
집에왔음 2
요즘 맨날 이쯤되면 우울해져서 암것도모테
-
지나간다 0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분명히 끝이 난다
-
약간 물리학1 자작문항 창의력 대회 출품작들 같음
-
우기분 왔다 0
기대되는구만
-
호박전 먹기, 김치전 먹기, 육전 먹기, 산적 먹기, 잡채 먹기, 갈비찜 먹기,...
-
Fine thank you and you +갠적으로 2등은 스토커.
-
25년 11월까지 할 생각입니다 (노베 군수)+1년@ 2
질문내용 :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안했고, 집안사정은 괜찮아서 과외같은건 수학 ,국어...
-
의대+sky 재수생 수능 안보면 등급컷 얼마나 떨어질것같음?? 5
걍 의미없는데 궁금함 ㅋㅋ 눈에 띄게 떨어질것같음?
-
살바도르 달리 0
앤 암 피카소
-
연휴다
-
9모 22334인데 수능 12222 가능할까요 (수학이 고정2가 아니고 매-우...
-
학교 수업만 듣고 놀아도 100점나오는 수능을 내라는건가
-
화장실에 변기물 안내리고 갔네
-
종철샘도 호감이고 종철프사들 뭔가 호감임
-
수바 14회 3
84..? 14 22 29 30 번29번 삼도극 뭐냐옹 보자마자 버린 반윤적이야 ㅋㅋㅋ
-
지금 4높입니다
-
제목 그대로 영어가 5등급인데 지금 수능 52일 남은 시점에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
-
드릴 이거 계속 하는게맞나요 수학황님들 한 사람 살린다 생각하고 도와주세요 0
지금 드릴 푸는중이고 수1는 삼각함수 초반, 수2는 미분 6문제 남겨둔...
-
처분 어케해요
-
18학번으로 모 대학 수교과 잠깐 다녔었는데 수학교육론 교수님이 평가원 관여하는...
-
들어가려고 하는데 숏컷 구매해야하나요?? 수업때 쓰는지가 궁금합니다
-
[1보] 태권도 겨루기 간판 장준, 아시안게임 남자 58㎏급 금메달 3
(항저우=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태권도 겨루기의 에이스...
-
나때는.금메달.쪽바리들은.다못따고.한국만.금메달.땄었다~~떼잉.쯧
-
1. 저 작년에 사놓고 공부 쳐안해서 있는 2023 뉴런 있는데요 올해 2024...
-
체육 수행평가 때문에 첫날부터 쫓겨날뻔 ㅋㅋㅋㅋㅋ 푸시업 유연성 제멀 왕복달리기...
-
군수하지마~~~ 5
난 분명히 말렸어..
-
몇 회분 푸세요
-
그동안은 세부사항 다 잡느라고 문장 하나하나 꼼꼼하게 통역하는거에 집중했는데 오늘...
-
수시 6떨각이 보일락말락 해서 우울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수능 빡공하면 정시로 갈수도...
-
9월례 후기 8
국어: 100 그냥 9평 빼다박은 느낌... 솔직히 퀄이 좋지는 않은듯 수학:...
-
저 뭐하는 새끼일까요
-
지금 다니는 학원은 집에서 편도로 40분거리 학원다는데 일단 집에서 너무 멈… 관리...
-
나름 완전 다른 두 의대를 다녀봐서 그런지 조금 앎 1. 마이너과 티오...
두분다 그쪽으로 타협을 안하셔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듯
그럼 도구정리를 하시는 편인가요?
호샘은 도구정리 수1에서 좀 해주심
글고 호훈샘들 듣다보면 도구정리가 중요하지 않다(본질이 아님)는걸 느끼는 듯
확실한 건 논리성의 측면에서 따라갈 사람은 거의 없는 듯
이상 정병훈 인강수강생이..
흠
이번 6모 몇등급이시죠
엄
80점따리라 ㅈㅅ
훈이 조금 더 강하게 말씀하시긴 하는듯 해요
워낙 수많은 억까를 당하신지라..
ㅇㅎ
혹시 인강 강사 중에 생각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거 가르쳐주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생각나는건 한석원t 정도...?
정병호선생님 프로메테우스 어떠신지요
훈은 별루인가요?
생각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법은 옛날부터 한석원 선생님이 유명하셨다고 알고 있어요
꼭 인강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이해원 님?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