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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외대 떠날 사람이긴 한데
이런 글의 의도를 모르겠음
글쓴 의도대로 맨처음에는 나는 이런점들을 고려해서 대학을 선택했고 그 점들을 고려해보고 대학을 오니까 아무생각 없이 성적맞춰서 오는것보다 더 나은 점들이 있더라 그러니까 한번 내가 고려해본것처럼 진로나 장학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봐라였고
블라먹었던 글은 저번에 이런 사유로 글을 썼는데 너무 많이들 이유 없이 까서 글 내용이 그냥 묻히기도 했고 그때 내가 말한것들이 실제로 이렇게 되었더라 그러니까 지금 고등학생들도 한번 고려해보라는 의도였어
욕먹은게 억울했기도 했고
딴건 몰라도 언어를 미는 학풍이란건 근거가 뭐임? 언어과 4년 다니면서 푸쉬받은 기억이 없는데
옛날처럼 닥 외대가는게 아니라 둘다 붙으면 개인취향따라 고민할만한 위치인듯?
이게 왜 블라먹은?? 없는 자료 만들어 올린것도 아니고 윤도영이나 시대인재 헬린같이 충분히 입시계에서 공신력 있는 사람들 자료 언급했고 누굴 공격한것도 아닌 개인의 의견인데.. 외훌들 겁나 설치네 ㅋ 숙대훌리 땜에 입결표올리는 글들 계속 블라되는거 보긴했는데 ㅋ 작년 외대중대 선택지에서 수험생 외대로 보낸것도 외훌이긴하네
이것도 블라먹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