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해보고 싶었다던 정유정…유치장서 세끼 잘 먹고 잘 잔다"

2023-06-06 15:31:38  원문 2023-06-06 14:34  조회수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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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를 살해하고 유기한 정유정이 유치장에서 불안한 모습 없이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정씨가 유치장에서 엿새를 보내는 동안에도 불안한 기색 없이 하루 세 번 식사를 다 챙겨 먹으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

매체는 살인 같은 큰 사건 피의자들은 불안한 태도와 행동을 보이는데 정씨는 아니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에 대해 “(불안한 모습)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했다. 식사와 관련해서도 “평범하다”라고 말했다.

정씨는 하루 세 번 식사를 모두 챙겨 먹고 잠도 잘 잔 것으로 확인됐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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