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맨 국어 [1003664]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3-06-05 18:16:23
조회수 4,111

6모 문학 해설: 문학을 코딩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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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M) [444]

6모 해설 (문학)_ 오르비.pdf


6모 문학, 불합리를 합리적으로 
이해국어



6모 문학 분석을 끝내고 든 생각, 그것은 불합리함과의 싸움입니다.






문학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무기
이해국어



6모 해설을 정리하면서, 이런 문학 기조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기출에서 6모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이후 나올 불합리함에 대비할 강의, 문학코딩!





문학 출제자 분들도 아십니다. 문학 지문이 주관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학영역에서 논리적이어야 하는 문제를 출제하는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출제자 분들은 지문 혹은 <보기>에 대한 연구를 하십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지 고민하며, 지금도 여러 책들을 보며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 문학을 대비해야 할 여러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다른 교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클릭)

  


저는 6모 분석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EBS제재 적중이 아닌, 수능 문학에 관한 논리 적중을 드릴 생각입니다.





논리적중이란 무엇인가?
이해국어



진리는 변하지 않아.

그래서 불변함을 추구해야 해.


물론 순환논리입니다. 분명 순환논리는 논리적 오류이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만고불변'의 것을 추구한다는 사실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래서 '불변함'에는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철학자들은 이를 진리와 연결지으며, 불변하지만 인식하기 어려운 무언가들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결국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논리학 개론서 및 철학공부를 하면서 저 역시 이런 것들을 인식하게 되었고, 상황에 변하면서 복잡해질 때마다 변하지 않는 규칙을 찾기위한 습관이 생겼습니다.



문학은 어려워질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저는 변하지 무언가를 찾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할 것이며, 이 노력의 결과물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문학코딩은 제 이런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변하지 않을 '논리적중'을 전달할 것이며, 문학이 아무리 어려워진다고 하더라도 규칙을 찾을 수 있는 '이해력'을 내장시켜줄 것입니다. 이 결과물을 여러분들에게 전달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결론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이해로 끝내는 수능국어를 런칭하면서, 저는 여러분들의 이해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이해력을 최대한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국어를 공부하면서 암기량을 최대한 줄이고, 이해력 상승을 통해서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여러분들에게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2021년 저는 오르비 팔로우 0명에서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번민이 있었고 고통스러웠지만, 저를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문학 코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40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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