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꿈을 댓글로 달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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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석하게도 꿈이 없네요 ㅠㅠ
요샌 자신의 꿈이 있으신 분들이 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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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교사 인데 확신이 없네요.
배워서 남주는 걸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전 그냥 하고 싶다는 것도 없네요 ㅠㅠ
재수할때는 돈많이 버는 거 하고 싶다. 이랬는데 꿈이 너무 막연하니까 뭔가 그걸 쟁취하기위한 실천욕구가 안든다고 해야하나요 ㅠㅠ
재수도 망치고 나니까 그냥 생각만 많아지네요ㅠㅠ
저는 돈보다는 웰빙라이프를 추구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잘 가르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교사직이 그냥 어떤 수단,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명감 같은 것도 있어야되는데.. 아직 확신이 없어요.
그래서 올해 +1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사회복지사!
꼭 좋은 복지사가 되세요!!
저는 cpa
고시공부 하셔야 겠네요 ㄷㄷㄷ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근데 cpa도 자격증이 전부가 아니고 학벌을 많이 본다던데 ㅠㅠ
그것땜시 재수합니다ㅠㅠ
세상을 바꾸는 사람
약한자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사람
음... 대통령?!
어니부기 각하
노노 사회적 기업가 라고 하면 가장 가까울것 같아요
기업가 되시면 저 취직 좀 ㅠㅠ
독동 가산점 드림 ㅋㅋ
연봉 협상에서도 독동 가산점 있나요ㅋㅋㅋㅋㅋ
연봉에서는 독동 감산점이요 ㅋㅋ
안돼요!!! ㅠㅠㅠㅠ 오르비 안한다에 check 해야겠군요 ㅡㅡ^ㅋㅋㅋㅋㅋ
꿈은 검사인데
이과네요
부모님에 이끌려 이과로 오게 됐심다 ...
그래도 뭐........ 이과는 교차지원이 있으니까용 ㅠㅠ
흑흑 ㅠㅠ 저도 한때 검사를 꿈꿨었는데, 그 땐 다 서울대 가야 되는 줄 알고 국사하기 싫어서 이과 왔는데
이젠 뭐 정말 하고 싶다는 것도 다 사라져 버리고.. 슬프네요 ㅠㅠ 그냥저냥 살다가 갈거같음 ㅠㅠ
음식점 주인이요ㅋ
저나름 절대미각인데 ㅎㅎ
안철수
개그맨
공기업입사 후 안락한여생
강남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