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국어 쉬운거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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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가 (나) 지문 말곤 다..
1. 공포소구 << 누가봐도 인정할거임 얜
2. 활성화에너지
얘도 추론이라 하기에 뭐함... 지문에 너무 대놓고 주어짐
지문=전자터널링 현미경, 키트 랑 비슷한 지문 구조를 취하고 있으나 훨씬 가벼움
<보기> 문제1 - 활성성분 / 지지제 / 증진제 너무 그대로 빼다박음
<보기> 문제2 - 흡착세기 촉매활성 얘도 그냥 지문에 다 알려주고추론 없었음 / 저런 형태의 그래프 문제 뭐 굳이 찾자면 오버슈팅이나 최소제곱법 이런 느낌일텐데 전혀 무게감 없음
3. (가)(나)지문
(가) - 동일론 너무 단골 소재 / 솔직히 쉬웠던거 인정하자 얜
(나) - 얘만 까다로웠던 거 인정
근데 다행히 지문 자체가 짧았기에, 그리고 옛날에 기출에서 지각 감각 똑같이 생각하다가 한 번 개털렸던 적이 있어서 그런사 처음부터 그걸 염두해두고 읽어서 처음에 쫌 막히긴 했는데 좀 고민하니 못 뚫을 정도까진 아니었음 근데 처음 막혔을 때 좀 빡세긴 했음
4. 문학
솔직히 선지 어렵긴 했음 ... 문학은 어려웠음
5. 화작
평범
6. 언매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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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에너지 그거 애초에 추론임?
나 진짜 걍 뇌 빼고 왔다갔다하면서 풀었는데
긍까 원래 이게 추론으로 냈어야 하는데 그냥 서치로 다 풀리게 냄 ㅜ
한번 풀어볼까
ㄱㄱ
언매 시간 좀 많이 씀 ㅠ
활성화는 그냥 지문 개념 이해했니? 수준이라 쉬웠고 문학이 ㄹㅇ.. 18 23 틀렸는데 시간표지 어딨는지 못찾고 유구한 어휘몰라서 헤맷음.. 33이 킬러엿다 봄 담벽 또한 화자의 언어라는걸 생각 못하면 틀리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