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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특수의 시대는 종말했다
작년에 호훈 커리 탄게 올해 발휘됐나 싶기도
수특의 시대는 온다
그럴땐 직관이 부족해서 그런건 아닐지 생각해보조
직관이라는데 단순히 답 되는 특수한 상황 찍는게 다가 아님
먀님이 그러시면 또 생각해봐야겟네요
이번에 딱히 직관에는 걸리는 문제가 없었어서…
원래 풀때 상황찍는 식으로는 안풀어요
풀이방향을 설정하는데에 직관이 가장 큰 요소를 차지하죠 어떤식으로 풀어볼건가? 요걸 결정할수 있게 직관을 늘리는 쪽으로 연습하면 좋고 결국 고난도문제를 많이 푸는수밖에 없음
기대되는 정답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먼저 확인할 때의 직관과 문제를 쭉 읽고 생각하면서 합리적인 풀이 방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때의 직관을 구분해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용
후자인거 같네여
풀이가 계산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