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무 앰버서더 연재희 [1106038] · MS 2021 · 쪽지

2023-06-03 03:36:45
조회수 1,681

옛날옛적 얘기하면 난 김봉소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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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김봉소가 현강을 했고

그로인해 간쓸개라는 회색 뭉탱이를 주었던게 국어주간지의 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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