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blanca [1057505] · MS 2021 · 쪽지

2023-06-03 01:02:58
조회수 1,322

그대 맘을 탐냈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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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귀는 탄성을 잃고~

모든 걸 놓은 채 무기력해지고

남아 있는 건

마모되어 버린 호흡 뿐

rare-야마다 료 rare-스키마 rare-뒤집개 rare-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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