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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케이스긴 한데 15
물론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지만, 중고등학교도 다 공학 나왔고 반수한 전적대는 공대...
원래 사설들이 평가원이 요구하는 선을 무조건 넘으니까 사설 벅벅하면 될거다!! 이런 마인드엿는데 작수 보니 아닌거 같음..
그냥 개념 정리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볼까요Learning by doing 방식에 좀 한계를 느끼는 중... 땜질할데가 너무 많아서
근데 사실 개념은 모르시는거 읎지 않나요 자료가 족같은게 나와서 문제지..
사실 자료들 한번 본거면 절대 안틀리는데 수능장에서 첨 봣을때 이걸 우째야 되느냐.. 이건 저도 모르겟음
저는 해석은 잘 되는데 좀 잘 몰라서 틀리는 느낌임..
아직도 체계가 좀 덜 잡힌거 같네요 과목이...
이번에도 하야시 경로 헤니에이 경로 둘이 헷갈림
음.. 이런거면 개념 다시 하는거 나쁘지 않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