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르비들 들어와봐 24
오ㅐ들어옴?
-
필요하다면 교과서를 베껴와도 좋음
-
퇴근하고싶어요 18
구엨
-
말을예쁘게해야겠어요 16
욕안하기
-
상대가 무시하고 막말하면 어케해야됨?
-
바지 없네.. 13
안 입고 나가야지 뭐..
-
ㅠㅠ 다른 곳 다니다가 너무 안 맞아서 수시 반수 하려고요
-
이런 칼럼 있으면 좋겠다
-
여르비들 들어와봐 10
오늘하루도 고생햇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구 내일도 좋은하루보내요 화이팅
-
문제는 어찌어찌 맞추는데 이해가 잘 안됨
-
도움이 필요한곳이 여긴가요
-
22개정부턴 대학들이 일부러 N수생 거르게 입시제도를 만드는 듯 8
당장 중앙대가 내년부터 현역 전용 논술시험보고 경희대도 현역 N수 분리해서 봄...
-
최애 vs 짝녀 8
둘이 동시에 고백하면 누구랑 사귈래?
-
차은우를 심찬우라고 봄 심멘
-
70kg->77kg 거울로 보는 내 모습이 낯설어지기 시작했다
-
저격합니다 8
저메추 격하게 받습니다
이번 국어는 두바퀴돌긴했음
45문제 다?
이번 6월은요ㅎㅎ 비문학이 쉬웠자나요
난국어씹허수인데
내 주위 국어황들보면 그정돈 없고
아리까리했던거만 다시보고 마킹검토까지 하는듯
나도 그정도까진 많이 본듯
시간도 안남지만 시간 남아도 기력이 딸리던데
오...
그냥 제가 검토해도 어차피 안보이니 한번에 잘 풀어야된다 이런 마인드 가져서 그런것도 있는듯
평가원 6번 98밑으로 내려간적없는데 한번도 그런적없는디..
내 주위 국어황들은 40분안에 풀고 확신이 있나본지 걍 업드려서 자던데 ㅋㅋㅋ
6월은 다 풀고 헷갈리는 문학 언매 다시보긴 함 근데 전체를 2바퀴 돌리는 건 오반듯...
6평 30분 남기고 1회독햇는데 한번 돌리고 애매한 문제 고민 좀 더 하고 독서 한바퀴 더 돌리니까 끝낫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