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6/02 20:51 · MS 2023

    학생들 대가리에 일단 다 집어넣고 시작하던 5차 교육과정이 그리우면 7ㅐ추

  • imaginary · 1152117 · 23/06/02 21:01 · MS 2022 (수정됨)

    동생은 학점제 본격 시행 + 22교육과정 세대 예정이라 뭔가 걱정이…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3/06/02 20:52 · MS 2016

    ㄹㅇ
    전 제진로를 대 4때 정함

  • imaginary · 1152117 · 23/06/02 21:00 · MS 2022

    고1 때 담임쌤이 진로를 확실하게 모르겠으면 공부를 확실하게 해 놓으라 했었는데

    제 스스로 공부를 하는 목적이나 당위성 같은 걸 못 찾아서 방황한 세월이 길었고

    고3 때 돼서야 처음 여기다,, 싶은 곳을 찾았는데 이미 성적과의ㅜ괴리는 크고 그런 상황이었네요

    너무 목적이나 깊은 당위성을 부여하지 말고 우선은 ‘그냥’ 하는 자세도 필요한 거 같아요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3/06/02 21:06 · MS 2016

    마쟈요
    전 생각이없었답니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