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영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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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나만 어려움 ㅋ?
아무리 쉬운 대화라도 수능 유형이 아니다보니 머리가 안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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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기출 그것만 풀어보고 시험장 들어갔어요ㅋㅋ
원래 좀 까다로운 거군요ㅋㅋㅋ.. 쉬운 거 같은데 답이 안보여 답답; 국내파의 한계?
그보다 새로운 유형이라 머리가 그쪽으로 개발이 안 된 것 같은 느낌이죸ㅋㅋ 예전에 경찰대 구기출 풀면서 영시보고 당황빨고 그 지문 10분 넘게 걸림ㅋㅋㅋ
원어민급이라면 우리말 읽듯이 쉬운 문제일텐데.. 해석을 하고 이리저리 대조를 해봐야하니까..ㅠ 유형도 낯설고.. 경찰대보다 낫긴 합니다만ㅋㅋ
원어민급이면 무슨 시험을 봐도 사실ㅋㅋㅋ
3번 목에 뭐 찬거랑 상처를 핥는다는거 못봐서 ㅂㄷㅂㄷ
veterinary를 모르면 잘못 읽었는지도 모름ㅋㅋ
수의인거 아는데 ㅜ ㅜ 사람인거 같아서 5번골름 ㅈ살
와..저도요ㅋㅋㄱㅋㅋ bag leg도 있어서 확실히 개이긴 한데 사람이 아닐줄은 상상도 못해서 5번 골랐네요ㅠ
back leg아님?
맞다..어떻게 bag leg라 할 수 있지? 사람인가..
ㅋㅋ 전 듣기하듯이 속으로 읽으면서 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