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칼 휘두르다 경찰봉 맞았다…과잉 진압 쟁점 된 두 장면 [영상]
2023-06-01 07:48:32 원문 2023-06-01 05:01 조회수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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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5시30분쯤 전남 광양제철소 앞 왕복 6차선 도로. 사다리차에 탄 경찰관들이 7m 높이 철제 망루를 향해 접근을 시도했다. 이틀 전 불법 설치한 철제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하던 한국노총 소속 금속노련 사무처장 A씨(56)를 검거하기 위해서다.
경찰이 다가가자 A씨는 망루 위에서 이른바 ‘정글도’(42㎝)라는 흉기를 내저었다. 정글도는 울창한 숲에서 나무 등을 베는데 쓰는 칼이다. A씨는 고성과 함께 쇠파이프와 막대기 등을 휘두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이 손등·어깨에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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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ㄷㄷㄷ
그냥 쏴버려야하는데
경찰 공권력 높은게 좋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폭동은 제지할 필요가 있음
망루에서 가만있는 사람을 굳이 경찰이 올라가서 봉으로 줘팬것처럼 선동하던데 ㅋㅋㅋㅋ 역시 믿거 한경오...
중앙일보인데요
ㅇㅇ 중앙일보는 정글도랑 쇠파이프 휘두르다가 제압당했다고 제대로 보도했잖슴
한경오가 가만있는 사람 경찰이 때려잡은것마냥 보도했다고
문맥상 원글만보면 누가 그렇게 해석함 ㅋㅋ
에휴 ㅋㅋ
ㅋ
애니프사 압도적 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노동자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다는게 정말 화가 남
노동자가 아니라 원피스해적인듯
칼 휘두르면 맞긴해야지 안그러면 어케 제압해...
그냥 총 쏴라
맞고뒤질거같아야 시도를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