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가자 그래 어디든 [1038213]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05-31 12:10:46
조회수 1,962

6평이 무서운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159208

망칠 수 있음. 수능이 11월인데 n수라해도. 최상위권 아니면 사실 대부분 학생이 실력 완성 안 되어 있을게 뻔함. 근데 사람이 그걸 알아도 자신의 기대에 충족되지 않는 점수를 받으면 그냥 납득이 안되고 좌절감이 밀려오니까 그냥 공부고 뭐고 죽고 싶어짐.. 특히 n수들은 “ 아 나는 변한게 없구나 ” 이 생각들면 그때부터 좌절과 자기합리화의 지옥의 굴레임 그니까 아무리 개같은 시험이였을지라도 우직하게 틀린거 분석하고 해강듣고 좌절하지 말고 정진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