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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려요 42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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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개 좀 해주세요 너무 외롭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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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속상하네 하 3월보다 서울대식 20점이 올랐는데 붙이는 인원을 5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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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벅벅 돌릴때 그랬었음 작년에.. 지금은 그냥 무념무상인데 수2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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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옯붕이 중간고사 끝나고 별내까지 쌩으로 걸음 17
이래도 20000 걸음이 아직 안나오네.. 현재 18,655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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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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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후방주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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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망한것 같아요 15
못푸는 문제만나면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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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프 표점 전국 1등 13
기숙이라 급하게 폰 받고 인증합니다. 앞으로 커뮤는 못 들어올 거 같아요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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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랭도 안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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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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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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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신분있음? 8
나이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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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큰일났다 6
학교생활이랑 술자리 개재밌다 이거 어카니…?? 심지어 복학할까봐 쫄렸는지 빡공해서 중간고사도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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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깨달음 걍 아싸친구들이랑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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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생2 단과 들으려고 했는데 이제 활동 안하시는건가요??ㅜㅜ
ㅋㅋ
돈이 있어야 사유할수있고 외모가 뛰어나야 사랑받을수잇는데.. 난 둘다없어서 ㅠㅠ
이래서 내가 아싸인채로 라노벨만봄...
ㅠㅠㅠㅠ
인문학이 무너진 세상
물론 나도
말은 많아도 대화는 없다.. 이거 공감 되는거 같은
키아 글빨 수준높네
역시 서울대
Simon and Gafunkel- The sound of silence
태재대가 생각나네요
근데 그중에 제일 웃긴게 뭔줄앎?
저글이 좋아요 60개나받았다는거임
지가뭔생각하는줄도 모르는 우매한애들이 잠깐분위기에동화돼서 그래 그렇지 공감하다가는 다시 별다를거없는삶으로돌아간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