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불꽃 건틀릿 [1216599] · MS 2023 · 쪽지

2023-05-27 19:45:29
조회수 1,751

난 내가 국어를 개잘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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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문학+독서 같이 있는 시험지를 

시간 안에 풀어내는게 엄청 촉박하다는걸 느꼈다…

오버슈팅과 슈퍼문을 쓱쓱 풀어냈던 과거의 나 자신은

그저 시간압박 거의 없이 한 지문만 풀며 잘한다고 착각했던것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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