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지팡이 [1225867]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3-05-27 19:25:13
조회수 1,313

이거 제가 넘 민감한건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114436

딴 반애가 마주칠때마다 장난식으로 너 왜 혼자다니냐

친구없냐 이러길래 그냥 2-3번까진 그러려니하다가

계속 이러길래 친한애들이 다 반이 달라서 그런거라고 얘기했어요… 근데도 계속 꼬치꼬치 ‘왜 밥은 혼자먹냐’ 이러길래 요즘엔 먼저 인사를 해도 걍 무시하고 있음.


+인싸 친구한테 그런거면 장난일텐데, 찐아싸한테 그런거면 좀 

상처라고 ㅡㅡ (그친구 1학년때는 꽤 착했던것같은데 좀 변한듯.)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