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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에 성사등록 안하는데 학부모에게 성사여부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 0
김과외에 등록 안하는데 학부모한테 성사여부 질문오는 경우 10만원에 1회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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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II 자작문항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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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강기분으로 다했는데 그래도 화작을 틀려서요 수특도 해주는게 좋나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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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는 빼고 ㅊㅊ해주심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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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싸움순위 3
이런거 없나 궁금하네...메가에 곽동령t나 시대인재에 김성호t가 1티어일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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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이야말로 사교육 따위가 절대 구현하지 못하는 순수 지능의 영역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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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번은 본 것 같은데 볼때마다 석 나간다. 접근1,3까지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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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권 들어도 괜찮을까요? 독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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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어 해마는 잘 때 기억을 정갈하게 정리한다고 그러므로 나는 시험 시작 전까지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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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대만 나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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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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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전 아이디 가입한 분들한테 보상으로 드린데요 책갈피 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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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치료 가능….. 메인글분은연애하시나 물론저는솔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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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한과목재시험 무료 응시권 이벤트(프로모션 코드 있음) 2
6월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한과목재시험 무료 응시권 이벤트(프로모션 코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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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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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학 본고사로.. ㅁㅊ 개재밌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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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잉 2
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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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개념이랑 기시감 병행하려고 기시감 책 샀는데 책에다 풀고 회독때 복습용pd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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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먹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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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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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서러운 점 3
족보 없는 과목들이 많다. 쌩 논술 과목들이 많다. 백지에다가 문제 주고 너 글을 써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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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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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실개완 이지영 심기일전 임정환 임팩트가 비슷한 포지션의 커리큘럼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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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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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나봄 사실은 정형화되고 사실 일치쪽으로 낼수록 자주 내는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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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부 특 2
여러분이 연구실에 같힌 대학원노비가 될 게 아니라면, 노력을 통한 성적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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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덥네 진짜 3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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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 풀어보는데 되게 두꺼울줄 알았는디 되게 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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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벌하네 나보다 잘싸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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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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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기들 만나고 유학 전 대학생활 마침표 잘 찍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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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대비 지구과학1 개념형 모의고사 시리즈 소개 OT 0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지구과학1 개념형 모의고사 시리즈 소개 OT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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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공부, 직업 <- 오히려 어릴때 작거나 못하던 애들이 2
고딩 때부터 치고 올라와서 상위권 다 처지하는거 걑움 아 물론 초딩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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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사이영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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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동시에 쿠킹덤을 하면서 아이패드로는 원신 하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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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끊었는데 왜 아직도 다 무료배달이냐 이놈들 사기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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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잠온다 6
밥을 너무 많이 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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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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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슴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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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2 28 30 틀렸고 현재까지 쫌 어려운 엔제는 4의규칙 시즌2 드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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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때 행사상품이라고 두개 더가져오라해서 가져갔더니 내손에 4개 들려있네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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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자 5
소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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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끝 4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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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학고재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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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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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 상태; 8
반수반 드갔는데 애들 상태 왜이럼? 비듬 벅벅긁고 손톱에 낀 걸 모아두는 빌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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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T 들으려고 하는데 3열 정도면 빡셀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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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한 상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한번 보시고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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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된거임?
미적이들이 쓰는거아님?
저번에 미적이형한테 물어보니 통통이는
몰라도된다고 하던데
강의 듣는데 N축 하는데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궁금했엄
ㅇㅎㅇㅎ
사설에서는 종종쓰는듯
ㄴㄴㄴ사설에서나 쓸듯요
소잡는 칼을 닭잡을때 쓰는 느낌입니다
합성함수 풀때 간간히 쓰이긴하는듯 작년 더프에서도 하나 본거 같은데
전혀 필요없음
수2 합성함수문제는 치환이랑 대응으로 푸는게 더 빠름
수2는 합성함수의 증감을 물을 수 없습니다, 수학(하)로 설명할 수 있긴 한데 엄밀히 따지려면 미적분에서 배우는 합성함수 미분법을 배워야하기 때문이에요.
n축은 합성함수 미분 없이 합성함수의 그래프를 빠르게 작성해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다시 말해 증감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과도 같습니다, 본질은 수학(하)에서 배웠던 내용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면 특별한 도구는 아니에요. 그래서 수2는 합성함수의 그래프를 작성하기보다는 합성방정식을 푸시는 쪽으로 풀이 방향 잡으면 편할 때가 대부분일 거예요!
예를 들어 f(g(x))=3 이런 방정식을 풀 때 f(g(x))의 그래프를 그려 y=3과 비교하기보다 f(x)=3을 만족하는 x값 a, b, c, ...를 구한 다음에 g(x)=a or g(x)=b or g(x)=c or ... 을 만족하는 x값을 구하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낫다는 거죠! [2022학년도 6월 22번] 문항이 딱 이러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2023학년도 수능 22번]도 접근하시면 g(x) 수식을 직접 작성하는 풀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 이 문제는 [2017학년도 수능 가형 30번]에서 학습할 수 있던 '평균변화율로 정의된 함수' 또는 기울기 함수 해석법을 익혀두었을 때 더 빠르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출제 의도가 '합성방정식 풀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2017학년도 수능 나형 30번] 확인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더 와닿으실 거예요. f'(g(x))의 그래프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직접 g(x)를 f'(x)에 대입해 식을 정리하는 감성!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를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5,000 XDK 보냈어요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