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서러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04320
당장 먹을게없는데
장보러가기 너무귀찮고
배는 고프다
자취하면 미슐랭가이드급 요리를 해먹으리라
다짐한 나는 어디갔나
오늘도 간장밥으로
하루를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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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서 그런데 좋아요좀 눌러주고가 형들ㅠㅠㅠ 경쟁률 35는 솔직히 생기부가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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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먹을게없는데
장보러가기 너무귀찮고
배는 고프다
자취하면 미슐랭가이드급 요리를 해먹으리라
다짐한 나는 어디갔나
오늘도 간장밥으로
하루를 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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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서 그런데 좋아요좀 눌러주고가 형들ㅠㅠㅠ 경쟁률 35는 솔직히 생기부가 중요한...
요리하는거보다 치우는게 귀찮아서..
ㅆㅇㅈ
마가린 넣으셈
자취방에서 정확히 30초거리에 김밥나라있음 ㅎㅎ 개꿀
버거드세요 ㅠㅠ
ㄹㅇ ㅇㅈ